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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월드투어 개막전···고척돔 '별들의 전쟁'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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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정규시즌 개막전이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가운데, 1만6,000석을 가득 채운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작은 사진은 두 팀에서 모두 뛰었던 박찬호가 시구한 뒤 샌디에이고의 김하성과 포옹하는 모습. 최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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