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한국일보를 만나세요.
한국일보에 로그인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2024.12.03
15:00
"뉴진스 6천억 물어낼 수도…법보다 여론전 유리 판단한 듯"
윤현종 기자 belly@hankookilbo.com
09:39
한매연 "뉴진스 계약 해지 선언, 철회해야…대중문화 산업에 악영향"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2024.12.01
10:07
'소송 없는 계약 해지' 주장한 뉴진스, 업계 우려 나온 이유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2024.11.30
04:30
역공 택한 뉴진스, 승산있나…법조계가 본 '위약금·그룹명'
고경석 기자 kave@hankookilbo.com 외1명
2024.11.29
16:20
'계약해지 통보' 뉴진스… 법조계에선 "문제 삼기 어렵다"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
11:47
"뉴 버리고 새로 판? '뉴진스 버린다' 아냐" 어도어가 보낸 내용 증명 보니
양승준 기자 comeon@hankookilbo.com
'어도어 탈출 선언' 뉴진스 "우리가 위약금 낼 이유 없다...'뉴진스' 이름 포기 안 해"
고경석 기자 kave@hankookilbo.com
2024.11.28
22:48
'뉴진스 탈 하이브 선언'에 어도어 "계약 여전히 유효" 반박
21:03
"민희진 따라 어도어 떠나겠다"는 뉴진스 "전속계약 29일 0시부터 해지" 전격 발표
18:58
오늘 밤 '거취 표명' 기자회견하는 뉴진스...'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 입장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