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04:30

"딥시크 창업자 량원펑, 빗발치는 투자 제안 거절" 왜?

실리콘밸리= 이서희 특파원 shlee@hankookilbo.com

04:30

중국 AI 비서 마누스, '딥시크 수준 충격'? "과대평가" 의견도

실리콘밸리= 이서희 특파원 shlee@hankookilbo.com

20:00

'딥시크'와 '트럼프'가 바꾼 올해 中 최대 정치행사 양회, 관전 포인트는?

베이징= 이혜미 특파원 herstory@hankookilbo.com

17:35

'딥시크' 낳은 저장대 총장, 中교육부 차관 발탁... AI 교육 올인하는 중국

베이징= 이혜미 특파원 herstory@hankookilbo.com

13:10

딥시크가 불댕긴 중국 AI 투자 경쟁... 中 아너도 "5년간 14.6조 원 투자"

실리콘밸리= 이서희 특파원 shlee@hankookilbo.com

21:30

중국 항저우發 딥시크 파란에… 다른 도시들도 "AI 키우자" 들썩

베이징= 조영빈 특파원 peoplepeople@hankookilbo.com

20:00

정보 유출 논란 잠재우려는 로보락...로봇청소기 시장 판도도 영향받을까

이윤주 기자 misslee@hankookilbo.com

04:30

AI 싸졌다더니, 오히려 더 뜨는 "GPU 빌려드립니다"

인현우 기자 inhyw@hankookilbo.com

19:00

"AI 보급에 자극이고 HBM에 기회죠" 딥시크 맞은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의 낙관

인현우 기자 inhyw@hankookilbo.com

06:00

①비용 덜 들고 ②40% 가벼워졌다...네이버의 고성능 AI '하이퍼클로바X' 새 모델 나왔다

인현우 기자 inhyw@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