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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17:30
김연아를 꺾었네...손흥민, 올해의 선수 설문서 86%지지 역대 최고
이윤주 기자 misslee@hankookilbo.com
2022.12.24
14:30
'논란 월드컵'이라더니… 카타르, 끝이 좋으니 됐다?
인현우 기자 inhyw@hankookilbo.com
2022.12.20
20:52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우승트로피 들고 금의환향
박주희 기자 jxp938@hankookilbo.com
2022.12.19
20:15
메시는 '아르헨티나 박세리'였다...'정치·경제 파탄' 위로한 월드컵 우승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
17:55
대회 최연소 사령탑 스칼로니, 무명 선수에서 명장 반열로
김지섭 기자 onion@hankookilbo.com
17:42
16강 진출의 숨은 공신 나상호 "막상 부딪히니 세계적인 팀과도 해볼 만"
16:48
'3.5년' 남은 북중미 월드컵은 어떻게 바뀌나
김기중 기자 k2j@hankookilbo.com
16:10
메시 "내가 평생 원했던, 이 아름다운 컵을 보라"
15:38
'172골' 역대 최다골 터진 2022 카타르 월드컵
14:57
24세에 '월드컵 12골' 음바페, 4년 뒤가 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