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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11:40
섬 지역·취약지 공보의 차출 제외… 군의관 1주일 전 가배정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
04:30
전공의 3480명, 복귀해도 군입대… '최장 4년 대기'
박지영 기자 jypark@hankookilbo.com
2024.11.19
16:20
'중증 중심 전환' 상급종합병원 90% 참여... 서울대병원·서울성모도 합류
2024.11.18
17:10
"소모적 논쟁 끝내고 국민 참여 의료개혁 해야"… 환자·시민·노동계 '연대회의' 출범
15:00
의협 비대위원장 "의대 증원은 의료 망칠 시한폭탄, 대통령이 결자해지해야"
2024.11.17
18:30
의협 비대위 40% 차지한 전공의·의대생, 내년 증원 백지화 강공 모드
17:50
수능 끝났는데, 의료계 "2025년 정원 논의"… 정부 "그러다간 법적 분쟁"
김소희 기자 kimsh@hankookilbo.com
2024.11.15
20:20
의대생 단체 "내년에도 대정부 투쟁"… 3월 복학 미지수
2024.11.14
4년 전 '의대증원 협상' 패싱당한 전공의들, 이젠 의협 좌지우지한다
2024.11.13
20:48
전공의 입김에 의협 비대위원장 박형욱 선출… 돌아온 임현택 '복수혈전'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