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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15:03
네이버 빈자리 큰 라인야후... "자본관계 재검토 단기간에 곤란" 입장 재확인
도쿄= 류호 특파원 ho@hankookilbo.com
2024.07.02
19:15
"라인야후 지분 팔지 않겠다"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의 "단기적"은 언제까지
김지현 기자 hyun1620@hankookilbo.com
18:15
라인야후 사태, '미국의 우려' 영향 탓?… "지분 조정, 한일 문제 돼 지금은 불가"
18:12
[속보] 네이버 최수연 "라인야후 지분, 단기적으로 매각 결정 안 해"
2024.07.01
17:30
"네이버 지분 조정 단기간 내 어려워"... 라인야후, 일본 총무성 보고
2024.06.27
18:06
라인야후, 네이버 시스템 분리 2026년 12월서 9개월 앞당긴다
2024.06.25
19:00
국회로 간 라인야후 사태… 노조는 "매각 안돼", 네이버는 침묵
2024.06.21
16:57
日 자민당에 "라인 문제 해결" 약속한 손정의, 주총서는 '침묵'
04:30
소프트뱅크, 라인야후 지분조정 "7월 말 목표"→"계속 협의 중" 입장 변화 이유는
2024.06.20
13:40
일본 소프트뱅크 "라인야후 지분 문제 네이버와 협의 중, 합의는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