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16:24

23명 사상 아리셀 배터리 품질검사 조작혐의 직원, 숨진 채 발견

이종구 기자 minjung@hankookilbo.com

14:30

23명 숨진 화성 아리셀 화재... 경찰·고용부, 관련자 7명 검찰 송치

임명수 기자 sol@hankookilbo.com

12:00

軍 " '화재 참사' 아리셀 군용전지, 전수조사 후 납품…행정 조치 검토"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14:57

화성 아리셀 참사...경찰 "납기일 맞추려 비숙련공 교육 없이 투입"

임명수 기자 sol@hankookilbo.com

14:10

아리셀 희생노동자 '불법파견' 판단…고용부, 박순관 대표 등 3명 구속영장 신청

송주용 기자 juyong@hankookilbo.com

17:00

'파견 문제' 빠진 아리셀 후속 대책, 대피로 개선에 1억 지원

최나실 기자 verite@hankookilbo.com

18:30

"아리셀 유가족 째려보고 듣기 싫으면 나가라 했다" 경기 부지사 '고압적 태도' 논란

송주용 기자 juyong@hankookilbo.com

16:30

"아리셀, 유가족에게 불법합의 종용"…딸·아내 잃은 가족들의 눈물

송주용 기자 juyong@hankookilbo.com

15:17

전지공장 화재안전조사 해보니... "5곳 중 1곳이 불량"

김재현 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11:30

예산 50억 투입해 소화기·경보기 구비... '아리셀 참사' 재발 방지 긴급조치

최은서 기자 silver@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