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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15:08
"더 알고 싶은 한국문학"... 한강 작품에 푹~ 빠진 독일
베를린= 신은별 특파원 ebshin@hankookilbo.com
04:30
한강 처음 알린 베트남 번역가… "아시아 작은 나라도 노벨상 희망 얻어"
하노이= 글·사진 허경주 특파원 fairyhkj@hankookilbo.com
2024.11.13
12:00
"채식주의자 일부 묘사 '타락의 극치'" 한강에게 '목사 삼촌'이 쓴 편지
윤현종 기자 belly@hankookilbo.com
2024.11.05
10:04
"한강 작품 옮겨 적으며 생각도 곱씹어 보세요"
안경호 기자 khan@hankookilbo.com
2024.11.03
21:00
한강 노벨문학상에 택배 회사도 "생큐~"…책 택배 30% 늘었다
박준석 기자 pjs@hankookilbo.com
2024.10.31
15:34
노벨상 수상자 보유국 맞아?...공영방송·지상파 독서 프로그램 '0개'
남보라 기자 rarara@hankookilbo.com
2024.10.30
11:00
[단독] 한강 저작권 둘러싼 '짬짜미' 유착... 보상금으로 온천 여행에 국악 공연
우태경 기자 taek0ng@hankookilbo.com
2024.10.29
한강 노벨상에 왜 교보·알라딘·예스24만 '큰돈' 벌었나
송옥진 기자 click@hankookilbo.com
2024.10.27
13:00
유럽적 문학 질서 일변도에서 탈출… '세계 문학'으로서의 한강 소설
황종연 문학평론가·동국대 국어국문 문예창작학부 교수
2024.10.23
보수 학부모 단체 "한강 '채식주의자'는 청소년 유해물…학교 도서관서 빼라"
박지윤 기자 luce_jyun@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