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17:54

[속보] 문 대통령, '막말 논란' 변창흠 임명 강행

최진주 기자

16:30

변창흠 앞서 '여당 단독 임명' 장관급 25명, 그들은 어디에

인현우 기자 외1명

11:13

변창흠 인사청문보고서, 與 단독 채택...임명 임박

이서희 기자

12:30

김종철 "정의당 데스노트 부담 된다"고 한 까닭은

손성원 기자

04:30

"변창흠 낙마 없다" 속도 조절 후 임명 강행 유력

이서희 기자 외1명

17:26

정영애 “안희정 모친상 조문, 2차 가해로 보기 어렵다”

이윤주 기자

15:59

"변창흠은 사람이 먼저인 정부에 부적절"... 경실련 지명 철회 요구

윤한슬 기자

13:12

정영애 여가부 장관 후보 “변창흠·탁현민 발언 부적절”

이윤주 기자

10:25

정의당, 변창흠 ‘데스노트’ 올렸다…“말실수로 보기 어려워”

이서희 기자

01:00

변창흠, 공분 산 막말 사과하려다... 또 드러난 편견

김현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