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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꿈에라도 나와서 엄마랑 같이 있어줘"

입력
2015.04.13 12:08

전 국민을 눈물 흘리게 했던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지도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큰 슬픔과 미안함, 잊지 않겠다는 다짐… 간직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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