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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 7 (4월 1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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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13 총선 결과는 집권 세력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었습니다. 국민들은 국민은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게 ‘이대론 안 된다’는 경고를 표로 보냈습니다. ‘여당은 영남’, ‘더불어민주당은 호남’이란 지역주의도 무너뜨렸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2000년 16대 총선 이후 16년 만에 여소야대 상황을 맞게 됐습니다. 총선 소식을 위주로 꼭 봐야 할 아침뉴스를 정리했습니다.
1. [여야 전통 텃밭 모두 무너져]
-막장 공천ㆍ호남 기득권 안주에 성난 표심..여야 텃밭 무너졌다
-일방독주 새누리 오만에 수도권ㆍ2040ㆍ중도층 ‘매서운 회초리’
-2030젊은층 투표 참여율 급등..잠정 투표율 58%
2. [복잡해진 與 당권ㆍ대권 구도]
-“야 분열 속 치러진 선거에서..” 여 당권ㆍ대권 구도 안개 속으로
-이정현, 깜짝스타서 거물로..정운천, 지역벽 깨기 3수 인정받아
3. [더민주 외면한 호남 민심]
-안방 호남 참패했지만 수도권 대승ㆍPK 선전..기세 오른 더민주
-위기의 당 구해낸 김종인, 당권 도전 후 ‘킹 메이커’ 나설까
-더민주, 막혔던 ‘강남벨트’뚫어..접전지 ‘용수벨트’도 우세
4. [국민의당 ‘태풍의눈’]
-태풍된 安風..국민의당, 3당 구도 형성하며 ‘태풍의 눈’으로
5. [희비 엇갈린 여야 중진들]
-대권 당권 겨냥..정계은퇴 위기..희비 엇갈린 여야 중진들
-통진당 출신 윤종오ㆍ김종훈, 여 색깔론 공격 불구 당선
-서울시내 면세점 추가 이달 결정, 영남권 신공항 위치 선정
7.[단독]“집단 귀순 식당 나머지 종업원 7명 北에 송환됐다”
-추가 탈북 막기 위한 조치한 듯
‘꼭 봐야 할 아침뉴스 7’에 소개된 기사는 한국일보닷컴(www.hankookilb.com)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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