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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7(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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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ㆍK스포츠재단 관련
검찰에 철저한 수사 촉구
“퇴임후 대비 만든 것 아니다
기업들 뜻 모아 설립한 재단”
靑서 강제모금 주도설 일축
靑 지시 직후 미르ㆍK재단 수사 급물살 예상… 가이드라인 논란도
문체부 국장급 2명 참고인 등
때 맞춘듯 재단 관여 인물 소환
“의미있는 사업… 기업 순수 참여”
수사 방향 제시 아닌가 비판론
“수사 첫 타깃은 더블루K” 전망 속
‘최순실 개인비리’ 매듭 가능성도
재단관계자 통화내역 영장 발부
[의혹의 핵심 인물들]40년 측근 崔 잘라내나… 권력형 비리로 번질 기미에 ‘정면 돌파’
[박 대통령 침묵 깬 배경은]
2.핵무장 대신… 美 전략자산 한반도 ‘상시 순환배치’
북핵 위협 맞서 확장억제 강화 조치
北, 무수단 추정 미사일 발사 실패
한반도 전술핵 대체효과 기대… 구체적 개념ㆍ배치지역 ‘모호’
한국, 위기상황 즉각대응 가능
美 전략무기 주둔 따른 부담 경감
양측의 이해 관계 맞아 떨어져
美 괌에 배치한 전략폭격기는
지금도 2~3시간 내 한반도에
‘상시 순환’ 싸고 향후 논란 소지
한미 안보협의체 또 신설 ‘옥상옥’ 지적도北 SLBM 위협에 맞서… 한미 “해군 협력 강화”
3.트럼프 “그때 가서 말할 것” 대통령 선거결과 불복 시사
[美 대선 3차 TV 토론]
폭주한 트럼프 거센 공세
“수백 번 거짓말 했는데도 출마
성추행 의혹에 클린턴 배후설…”
냉정한 클린턴 수성 작전
“쇠락한 공단 지지 얻으려는 시도…
가장 위험한 자가 핵버튼 쥐려 해”
美 언론 최종 평가는
“트럼프 막판에 또다시 미끼 물어”
CNN 조사서 52%가 “클린턴 승리”
오패산터널 총기난사 사건, 허술한 출동조치가 부른 희생
‘총소리 들린다’ 신고했지만…
최초 폭력사건 신고로 현장 출동
경찰 뒤늦게 방탄조끼 착용 연락
입었어도 다른 동료가 위험 노출
방탄조끼 착용 매뉴얼도 없어
마지막 생명줄인 방검복도 부족
착용 여부도 개인의 재량에 맡겨
경찰, 피의자의 우범자 관리등급
최하 단계로 낮춰 관리소홀 비판
누구보다 솔선수범… 교대시간보다 2시간 일찍 나왔다 “출동”
故 김창호 경위 1계급 특진 추서
인터넷 보고 손쉽게 개조… 규제 어려워
5.네이버 새 대표 한성숙… 인터넷 포털 첫 여성 CEO
웹툰 웹소설 유료퐈.브이라이브 등
사업 다각화 통해 수익 개선 주도
“김상헌 대표 사임 넥슨과 무관”
이해진 의장, “유럽에 전념” 사임
6. “내 가슴 벅차게 하는 건 노벨상이 아닌 독자입니다”
케냐 소설가 응구기 박경리 문학상
英 식민지 치하 민중 슬픔 담아
독립 후엔 독재 정부 부패 고발
정신의 독립 위해 부족어로 창작
김지하 詩 ‘오적’에 영감 받기도
매년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 거론
밥 딜런엔 “문학 영역 넓혀” 호평
7. ‘宋 회고록’에 목맨 與… 안보 내팽개친 국정원 국감
[기자의 눈]
“관련 자료 있나” “있으면 공개를”
정보위서 이병호 원장 상대로
與, 돌아가며 유도성 질문만 거듭
북한.대외 안보 문제 다룬 시간
전체 6시간의 3분의 1도 안돼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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