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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천일 단원고 416 기억교실

입력
2017.01.0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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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세월호 대책위원들이 8일 오후경기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임시로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둘러보고 있다.안산=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천안시 세월호 대책위원들이 8일 오후경기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임시로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둘러보고 있다.안산=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천안시 세월호 대책위원과 가족들이 8일 오후경기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임시로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둘러보고 있다.안산=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천안시 세월호 대책위원과 가족들이 8일 오후경기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임시로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둘러보고 있다.안산=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천안시 세월호 대책위원들이 8일 오후 경기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임시로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둘러보다 눈물 흘리고 있다.안산=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천안시 세월호 대책위원들이 8일 오후 경기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임시로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둘러보다 눈물 흘리고 있다.안산=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지 천일이 지났다. 8일 오후경기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임시로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안산=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지 천일이 지났다. 8일 오후경기 안산시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임시로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안산=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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