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 '텔스타 18' 공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9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인 '텔스타 18' 공개행사가 열리고 있다. '텔스타 18'은 1970년 멕시코월드컵 공인구인 ‘텔스타’ 에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을 접목해 만들었으며 2018 러시아 월드컵은 2018년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9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인 '텔스타 18' 공개행사가 열리고 있다. '텔스타 18'은 1970년 멕시코월드컵 공인구인 ‘텔스타’ 에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을 접목해 만들었으며 2018 러시아 월드컵은 2018년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9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인 '텔스타 18' 공개행사가 열리고 있다. '텔스타 18'은 1970년 멕시코월드컵 공인구인 ‘텔스타’ 에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을 접목해 만들었으며 2018 러시아 월드컵은 2018년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9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인 '텔스타 18' 공개행사가 열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선수인 리오넬 메시가 공인구를 들고 서 있다. '텔스타 18'은 1970년 멕시코월드컵 공인구인 ‘텔스타’ 에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을 접목해 만들었으며 2018 러시아 월드컵은 2018년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9일(현지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인 '텔스타 18' 공개행사가 열리고 있다. '텔스타 18'은 1970년 멕시코월드컵 공인구인 ‘텔스타’ 에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을 접목해 만들었으며 2018 러시아 월드컵은 2018년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