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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보이’ 이상호에겐 ‘배추’ 꽃다발과 응원이 제격

입력
2018.02.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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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전에서 한국의 이상호가 스위스의 네빈 갈마리니와의 대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여자 스노보드 대표 정해림으로부터 배추 꽃다발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한 관람객이 배추 모자를 쓰고 이상호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여자 스노보드 정해림 선수가 이상호 선수의 별명 '배추보이'를 상징하는 배추 꽃다발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에 이상호가 은메달을 차지한 후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에 이상호가 은메달을 차지한 후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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