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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남북 합동공연 성료, 이젠 '가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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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평양을 찾은 우리 예술단과 북한 삼지연관현악단과의 합동 공연이 남북이 함께 부른 통일노래를 끝으로 성료 됐다.
공연을 마친 예술단은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주재하는 저녁 만찬에 참석한 뒤 3일 밤 후 11시 30분(평양시간·서울시간 4일 자정) 평양국제공항에서 출발해 4일 새벽 1시 30분(서울시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류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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