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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주기...노랗게 물든 광화문광장(사진)

입력
2018.04.14 17:32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4주기 국민 참여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대형 노란 리본을 만드는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4주기 국민 참여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대형 노란 리본을 만드는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시민들이 세월호 4주기 추모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시민들이 세월호 4주기 추모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4주기 국민 참여행사에서 세월호 생존학생 장혜진 양이 무대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4주기 국민 참여행사에서 세월호 생존학생 장혜진 양이 무대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4주기 국민 참여행사에서 시민들이 노란리본 사진전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4주기 국민 참여행사에서 시민들이 노란리본 사진전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4주기 국민 참여행사에서 시민들이 작성한 추모 메시지가 나무에 걸려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4주기 국민 참여행사에서 시민들이 작성한 추모 메시지가 나무에 걸려있다. 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앞둔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여러 행사가 열려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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