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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족 품으로 돌아간 세월호 희생자들

입력
2018.04.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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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한국일보] 세월호 유가족들이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 화랑공원 내 야외광장에서 열린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에서 헌화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저작권 한국일보] 세월호 유가족들이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 화랑공원 내 야외광장에서 열린 4·16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에서 헌화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저작권 한국일보]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 화랑공원 내 야외광장에서 열린 4·16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에서 조사를 낭독한 후 단상에서 내려오고 있다
[저작권 한국일보]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 화랑공원 내 야외광장에서 열린 4·16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에서 조사를 낭독한 후 단상에서 내려오고 있다
[저작권 한국일보]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열린 '4.16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에서 영정 및 위패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고 있다.
[저작권 한국일보]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열린 '4.16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에서 영정 및 위패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고 있다.
[저작권 한국일보]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열린 '4.16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에서 유가족이 영정 및 위패를 안고 눈물 흘리고 있다.
[저작권 한국일보] 1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열린 '4.16세월호 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도식'에서 유가족이 영정 및 위패를 안고 눈물 흘리고 있다.

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정부합동분향소에서 '4.16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 합동 영결·추모식'이 거행됐다.

추모식이 끝난 뒤 희생자들의 영정과 위패는 유가족들에게 전달됐다. 희생자들의 영정과 위패는 새로 설립될 '416 생명안전공원' 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안산=류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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