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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얼굴 가리고 출석하는 ‘마약 혐의’ 이찬오 셰프

입력
2018.06.15 11:13
마약을 밀수입하고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찬오 셰프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마약을 밀수입하고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찬오 셰프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마약을 밀수입하고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찬오 셰프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마약을 밀수입하고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찬오 셰프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마약을 밀수입하고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찬오 셰프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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