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자유한국당 비대위 대변인에 배현진 임명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24일 김병준 혁신비대위원장과 함께 당의 쇄신을 책임질 9명의 비대위원을 최종 확정됐다.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이날 열린 의원총회에서 최병길 전 삼표시멘트 대표이사 등 9명의 비대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비대위원은 아니지만 배현진 서울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비대위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배현진 대변인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임명장을 받고, 대변인으로서의 업무를 시작했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