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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비대위 대변인에 배현진 임명

입력
2018.07.25 11:51
수정
2018.07.25 11:59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배현진 대변인에게 임명장을 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배현진 대변인에게 임명장을 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자유한국당은 24일 김병준 혁신비대위원장과 함께 당의 쇄신을 책임질 9명의 비대위원을 최종 확정됐다.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이날 열린 의원총회에서 최병길 전 삼표시멘트 대표이사 등 9명의 비대위원 명단을 발표했다. 비대위원은 아니지만 배현진 서울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비대위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배현진 대변인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임명장을 받고, 대변인으로서의 업무를 시작했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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