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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ㆍ영양제… ‘선물 보따리 한 가득’

입력
2018.08.23 15:46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등록날인 23일 오후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북측 리복만(85) 씨를 만나러 가는 남측 동생 이옥순 등 가족들이 북측 가족에게 선물할 짐을 보여주고 있다. 뉴스통신취재단=연합뉴스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등록날인 23일 오후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북측 리복만(85) 씨를 만나러 가는 남측 동생 이옥순 등 가족들이 북측 가족에게 선물할 짐을 보여주고 있다. 뉴스통신취재단=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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