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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출발하는 100세 할머니

입력
2018.08.24 10:06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에서 이번 상봉 최고령자인 강정옥(100.오른쪽)할머니와 김옥순(89)할머니가 남북출입사무소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첫날인 24일 오전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에서 이번 상봉 최고령자인 강정옥(100.오른쪽)할머니와 김옥순(89)할머니가 남북출입사무소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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