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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컵 우승 향해 가는 박항서 “정상에 가고 싶다”

입력
2018.12.14 17:19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결승 최종전을 하루 앞둔 14일 베트남 축구연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각오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결승 최종전을 하루 앞둔 14일 베트남 축구연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각오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이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결승 최종전을 하루 앞둔 14일 베트남 축구연맹에서 결승 상대 팀인 말레이시아의 탄 쳉 호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이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결승 최종전을 하루 앞둔 14일 베트남 축구연맹에서 결승 상대 팀인 말레이시아의 탄 쳉 호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결승 최종전을 하루 앞둔 14일 베트남 축구연맹에서 기자회견을 하다가 입을 앙다물고 있다. 연합뉴스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결승 최종전을 하루 앞둔 14일 베트남 축구연맹에서 기자회견을 하다가 입을 앙다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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