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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팬들… 생일 축하받는 박항서 감독

입력
2019.01.04 17:11
박항서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4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공항에 도착, 현지 베트남 교민에게 생일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아부다비=연합뉴스
박항서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4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공항에 도착, 현지 베트남 교민에게 생일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아부다비=연합뉴스
박항서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4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공항에 도착, 현지 베트남 교민에게 생일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아부다비=연합뉴스
박항서 베트남축구대표팀 감독이 아시안컵 출전을 위해 4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공항에 도착, 현지 베트남 교민에게 생일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아부다비=연합뉴스
4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공항에서 베트남 현지 교민들이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을 기다리고 있다. 아부다비=연합뉴스
4일 오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공항에서 베트남 현지 교민들이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을 기다리고 있다. 아부다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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