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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구치소로…' 호송차 오르는 안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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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법정에서 나와서 호송차를 타고 구치소로 향했다. 안 전 지사는 유죄 판결 후 취재진의 질의에 "할 말 없다"고 짧게 말한 뒤 이송됐다. 항소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은 안희정 충남지사는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된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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