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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정숙 여사, 말레이시아 학생 바라보며 ‘방긋’

입력
2019.03.14 14:58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리푸트리 여자 과학 중등학교를 방문, 현지 학생들과 한국어 수업을 함께 듣고 있다. 연합뉴스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리푸트리 여자 과학 중등학교를 방문, 현지 학생들과 한국어 수업을 함께 듣고 있다. 연합뉴스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리푸트리 여자 과학 중등학교를 방문, 현지 학생들과 한국어 수업을 함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리푸트리 여자 과학 중등학교를 방문, 현지 학생들과 한국어 수업을 함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리푸트리 여자 과학 중등학교를 방문, 현지 학생들과 한국어 수업을 함께하고 있다. 연합뉴스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리푸트리 여자 과학 중등학교를 방문, 현지 학생들과 한국어 수업을 함께하고 있다. 연합뉴스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리푸트리 여자 과학 중등학교를 방문, 현지 학생들의 한국어 수업 현장을 방문, 환영의 노래 인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리푸트리 여자 과학 중등학교를 방문, 현지 학생들의 한국어 수업 현장을 방문, 환영의 노래 인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리푸트리 여자 과학 중등학교를 방문, 현지 학생들의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던 중 '한국'을 주제로 발표하는 학생들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스리푸트리 여자 과학 중등학교를 방문, 현지 학생들의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던 중 '한국'을 주제로 발표하는 학생들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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