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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60년만의 우승’ 베트남, 박항서와 태극기가 휘날린다

입력
2019.12.11 14:29
수정
2019.12.11 15:59
트남이 동남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60년 만에 우승했다. 박항서 감독이 우승 확정 후 선수들의 축하를 받으며 헹가래를 받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트남이 동남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60년 만에 우승했다. 박항서 감독이 우승 확정 후 선수들의 축하를 받으며 헹가래를 받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의 사진을 들고 경기를 관람하는 베트남 국민들. 로이터 연합뉴스
박항서 감독의 사진을 들고 경기를 관람하는 베트남 국민들. 로이터 연합뉴스
베트남 대표팀이 10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30회 동남아시아경기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금메달을 딴 뒤 관중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베트남 대표팀이 10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30회 동남아시아경기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금메달을 딴 뒤 관중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베트남 축구 팬들이 동남아시아경기대회 베트남 U22 축구팀의 우승 후 거리에서 고 호치민 대통령의 국기와 이미지로 축하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베트남 축구 팬들이 동남아시아경기대회 베트남 U22 축구팀의 우승 후 거리에서 고 호치민 대통령의 국기와 이미지로 축하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베트남 선수들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SEA 아시안 게임(Sijal Memorial Stadium)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금메달을 딴 뒤 단체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베트남 선수들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SEA 아시안 게임(Sijal Memorial Stadium)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금메달을 딴 뒤 단체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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