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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권의 도시풍경]빨래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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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이상기온으로 사흘 내내 비가 내리다 그치더니, 모처럼 대지에 찬란한 햇빛이 내려 비친다. 은평구 진관동 주택가에 빨래 집게가 매달려 있다. 비가 오는 동안 텅 비어 있던 이 곳에 이제 빨래한 옷들이 한 줄 가득 걸릴 것이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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