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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종로구 한 어학원에서 늦깎이 수강생이 주름진 손으로 필기구를 꼭 쥐고 맞춤법 문제를 풀고 있다. 한글날은 올해로 575돌을 맞았다. 뉴스1
우산 뒤집는 강풍
이재명 '정치 명운' 최대 위기, 일단 면했다
반쪽짜리 사도광산 추도식··· 한국 정부·유가족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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