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4명이 쓴 역전 드라마 쇼트 3000m 계주 銀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최민정(왼쪽부터) 서휘민 이유빈 김아랑 등 한국 여자 쇼트트랙 선수들이 13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결선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