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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도로, 주택가 날아든 포탄... 참혹한 우크라 현장

입력
2022.02.25 12:23

24일(현지시간)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외곽에서 한 남자가 러시아의 포격에 불탄 창고 위에서 잔해를 치우고 있다. A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우크라이나 마리우폴 외곽에서 한 남자가 러시아의 포격에 불탄 창고 위에서 잔해를 치우고 있다. AP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추구이프에서 러시아군의 폭격으로 다친 한 남성이 치료를 받기 위해 구급차 옆에서 대기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추구이프에서 러시아군의 폭격으로 다친 한 남성이 치료를 받기 위해 구급차 옆에서 대기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포격을 당한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리코프의 한 건물 옥상에 큰 구멍이 뚫려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포격을 당한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리코프의 한 건물 옥상에 큰 구멍이 뚫려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러시아군 폭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 외곽 군기지의 레이더 시설이 크게 파손되고 주변에 주차된 승용차가 널브러져 있다. 러시아군은 이날 미사일 등을 동원해 우크라이나를 동·남·북부에서 동시다발로 공격하며 전면 침공을 단행했다. A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러시아군 폭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 외곽 군기지의 레이더 시설이 크게 파손되고 주변에 주차된 승용차가 널브러져 있다. 러시아군은 이날 미사일 등을 동원해 우크라이나를 동·남·북부에서 동시다발로 공격하며 전면 침공을 단행했다. A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리코프 지역의 한 주택이 폭격으로 천장과 벽에 구멍이 뚫린 채 박살나 있다. EPA=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리코프 지역의 한 주택이 폭격으로 천장과 벽에 구멍이 뚫린 채 박살나 있다. EPA=연합뉴스


러시아군이 전면 침공한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포격을 피해 지하철로 피신한 시민들이 불안한 표정으로 잠을 청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러시아군이 전면 침공한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포격을 피해 지하철로 피신한 시민들이 불안한 표정으로 잠을 청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벗어나려는 사람들의 차량으로 도로가 정체되어 있다.AP=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벗어나려는 사람들의 차량으로 도로가 정체되어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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