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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다시 와주라'에 담은 짙은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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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을이 '다시 와주라'에 풍부한 감성을 담았다. 이 노래를 통해 팬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노을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방구석 캐스팅 음원 '다시 와주라'를 발매한다.
'다시 와주라'는 2010년 발매된 바이브의 정규앨범 '바이브 인 프라하(Vibe In Praha)'의 타이틀곡이다. 노을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떠나간 연인을 잊지 못하고 언제가 돼도 좋으니 돌아와 달라는 메시지를 애절하게 담아냈다.
노을은 "꼭 다시 돌아와 주라 /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싫어도 / 널 기다리고 기다리는 내 곁으로 / 너 다시 와 주라" 등 진솔한 가사를 섬세한 곡 해석력으로 소화했다. 멤버들은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늦은 밤 너의 잡 앞 골목길에서'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들이 들려줄 '다시 와주라'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노을이 가창에 참여한 방구석 캐스팅 음원 '다시 와주라'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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