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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줄잇는 상담

입력
2023.04.24 12:42
수정
2023.04.24 12:46

24일 오전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인천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은 피해자 등이 상담을 받고 있다. 뉴스1

24일 오전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인천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은 피해자 등이 상담을 받고 있다. 뉴스1


24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상담받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상담받고 있다. 연합뉴스


24일 오전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인천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은 피해자 등이 상담을 받고 있다. 뉴스1

24일 오전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인천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은 피해자 등이 상담을 받고 있다. 뉴스1


24일 오전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인천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은 피해자 등이 상담을 받고 있다. 뉴스1

24일 오전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인천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은 피해자 등이 상담을 받고 있다. 뉴스1


24일 오전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인천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은 피해자 등이 상담을 받고 있다. 뉴스1

24일 오전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인천시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찾은 피해자 등이 상담을 받고 있다. 뉴스1


안상미 전세사기·깡통주택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이 24일 인천 부평구 ‘인천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대화를 제안하고 있다. 뉴시스

안상미 전세사기·깡통주택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이 24일 인천 부평구 ‘인천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대화를 제안하고 있다. 뉴시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4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해 직원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4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해 직원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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