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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오늘도 물폭탄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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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에 이틀간 최대 200㎜의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전남 목포시 설현동 한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스티로폼 단열재 조각 위에 올라 현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25일에도 호남지역에 120㎜의 추가 폭우를 예보하며 산사태와 하천 범람 등 피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목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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