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윤 대통령 “은행·카카오모빌리티 독과점 안 돼”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제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시민 참석자의 발언을 경청하며 메모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소상공인과 택시 기사 등이 대출 장벽과 높은 수수료로 영업상의 어려움을 호소하자 이에 대한 정부의 역할을 설명하면서 은행과 카카오모빌리티의 독과점 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대통령실 제공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