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기사
일론 머스크가 사람 뇌에 컴퓨터 칩 심으려는 진짜 이유 [영상]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만 14세 이상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설립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사람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머스크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에 "생각만으로 휴대폰이나 컴퓨터는 물론, 거의 모든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을 직접 공개했다. 머스크는 뉴럴링크를 통해 인류 수명 연장을 꿈꾼다. 사람의 기억을 '외부'에 저장할 수 있다면 사실상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게 그의 주장. 그러나 그의 꿈이 현실이 되려면 안정성과 윤리성에 대한 우려를 뛰어넘어야 한다.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작성하신 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로그인 한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컨텐츠를 구독/취소 하실수 없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