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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딸 아빠' 됐다... 할머니 된 견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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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승기(37)가 5일 아빠가 됐다.
6일 이승기 소속사 휴먼메이드에 따르면 이승기 아내이자 배우인 이다인(31)은 전날인 5일 오후 출산했다. 부부가 얻은 첫아이는 딸이다. 지난해 4월 웨딩마치를 울린 뒤 10개월여 만의 득녀다. 이승기는 소속사를 통해 "귀한 생명이 무사히 태어난 것에 대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기뻐했다. 이승기·이다인 부부가 부모가 되면서 배우 견미리는 할머니가 됐다. 견미리는 이다인의 엄마이자 이승기의 장모다.
이승기는 지난달 막을 내린 JT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 3'의 진행자로 활약했다. 이다인은 지난해 MBC 사극 '연인'에서 은애 역을 맡아 결혼 후 연기 활동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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