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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여왕' 안세영, 28년 만에 단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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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5일 파리 포르트드 라 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 허빙자오를 꺾고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포효하고 있다. 한국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은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방수현 이후 28년 만이다. 파리=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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