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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9개월 만 국내 팬미팅 개최… 진솔 토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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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로운이 팬미팅을 통해 따뜻한 시간을 선물한다.
로운은 다음 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4 로운 팬미팅 '그 해, 겨울을 지나서'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그 해, 겨울을 지나서'는 지난 3월 열린 '보통의 하루' 이후 약 9개월 만에 진행되는 팬미팅이다. 로운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또다시 국내 팬들을 만나게 됐다. '그 해, 겨울을 지나서'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겨울에 로운과 팬들이 그동안의 추억들을 이야기하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아가는 자리다.
공개된 포스터는 맑은 겨울 하늘과 로운의 따뜻한 눈빛이 어우러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번 팬미팅에서만 볼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와 진솔한 토크로 팬들과 추억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로운은 드라마, 화보, 광고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JTBC '이 연애는 불가항력'과 KBS2 '혼례대첩'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차기작 '탁류'를 준비 중이다.
로운의 팬미팅 '그 해, 겨울을 지나서'는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팬카페 인증을 통한 선예매는 오는 25일 오후 8시에 오픈된다. 일반 예매는 28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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