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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고대언론인상에 이태규 본보 콘텐츠본부장

입력
2024.11.13 14:54
수정
2024.11.13 15:09
23면

다음달 16일 고려대에서 시상식


이태규 한국일보 콘텐츠본부장. 한국일보 자료사진

이태규 한국일보 콘텐츠본부장. 한국일보 자료사진

고려대 언론인교우회는 제30회 '장한 고대언론인상' 수상자로 이태규 한국일보 콘텐츠본부장(상무), 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위정환 MBN 총괄상무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본부장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워싱턴 특파원, 편집국장, 논설위원 실장 등을 지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6일 고려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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