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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순 전 한국일보 주필, 보성언론인회 '반세기 현역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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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우회(회장 여훈구)와 보성언론인회(회장 박상도)는 전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보성언론인회 정기총회를 열어 한규선 스포츠조선 대표에게 '2024 보성언론인상'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일보 편집국장과 주필을 지낸 임철순 자유칼럼그룹 공동대표(보성고 60회)는 '반세기 현역 기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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