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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순 전 한국일보 주필, 보성언론인회 '반세기 현역 기자상'

입력
2024.12.24 17:25

'2024 보성언론인상'은 한규선 스포츠조선 대표

23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임철순(가운데) 자유칼럼그룹 공동대표가 보성언론인회의 '반세기 현역 기자상' 수상 뒤 여훈구 보성교우회장, 박상도 보성언론인회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보성언론인회 제공

23일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임철순(가운데) 자유칼럼그룹 공동대표가 보성언론인회의 '반세기 현역 기자상' 수상 뒤 여훈구 보성교우회장, 박상도 보성언론인회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보성언론인회 제공

보성교우회(회장 여훈구)와 보성언론인회(회장 박상도)는 전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보성언론인회 정기총회를 열어 한규선 스포츠조선 대표에게 '2024 보성언론인상'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일보 편집국장과 주필을 지낸 임철순 자유칼럼그룹 공동대표(보성고 60회)는 '반세기 현역 기자상'을 받았다.

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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