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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질병 이력 있어도
합리적 보험료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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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는 지난 3일 유병자도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무)메리츠 간편한3.10.5건강보험’을 출시했다. 기존 간편고지 보험 대비 10%가량 저렴해 과거 질병 이력이 있어도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3개월 이내에 질병 확정·의심 소견·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 소견 여부 ▦10년 이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5년 이내 6대 질병(암, 심근경색, 뇌졸중, 협심증, 심장판막증, 간경화) 진단 여부에 대해 알릴 의무로 고지해야 한다. 10년 이내 입원을 하거나 수술을 받았더라도 해당 이력이 최근 5년 이내의 경증일 경우에는 예외질환으로 인정되어 가입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5년 내 암, 뇌, 심장과 관련된 사고력이 없고 ▦1년 이상 가입회사와 가입금액 상관없이 암, 뇌, 심장 관련 보장에 각각 가입 및 유지가 확인될 경우에는 면책 및 감액기간이 없는 3대 진단비(암/뇌/심장) 가입이 가능하다. 3대 진단비 일반 상품의 경우 가입 후 90일 이내 진단 시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고, 1년 이내 진단 시에는 가입금액의 50%만 보험금을 지급하는 반면 해당 담보의 경우에는 가입 즉시 100%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중대질병 진단 시 향후 보험료를 면제해 주는 납입면제 제도도 운영한다. ▦일반상해/질병 80% 이상 후유장해 ▦암(유사암 제외)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향후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고객의 경제적 부담까지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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