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연례 행사인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No Trousers Tube Ride)' 행사가 열려 바지를 제외한 모든 옷을 갖춰입은 참가자들이 모였다. 주최 측은 "이 행사는 무해하고 오로지 재미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AP 뉴시스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연례 행사인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No Trousers Tube Ride)' 행사가 열려 하의 속옷 차림의 여성들이 지하철에 탑승해 있다. 2002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세계로 퍼져나가 매년 1월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로 자리 잡았다. 주최 측은 "이 행사는 무해하고 오로지 재미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AP 뉴시스
1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연례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No Trousers Tube Ride) 행사가 열려 하의 속옷 차림의 여성들이 지하철에 탑승해 다리맵시를 뽐내고 있다. 2002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세계로 퍼져나가 매년 1월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로 자리 잡았다. 주최 측은 "이 행사는 무해하고 오로지 재미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AP 뉴시스
1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연례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No Trousers Tube Ride) 행사가 열려 하의 속옷만 입은 한 남성이 지하철역에 서 있다. 2002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세계로 퍼져나가 매년 1월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로 자리 잡았다. 주최 측은 "이 행사는 무해하고 오로지 재미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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