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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에게 기분 좋은 새해 출발을 안긴 대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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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로 바뀐 한국일보 기사를 통해 뉴스 소비자의 교양과 상식을 넓히는 코너.
1. 다음 기사의 빈칸에 들어갈 이름은?
블루 오리진의 재사용 로켓(발사체)인 '(______)'이/가 13일(현지시간) 우주로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기술적 이유로 연기됐다. 2016년 개발을 공식 발표한 이후 9년 만에 이뤄진 첫 시험 비행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불발로 끝났다. (1월 14일 자 15면)
① 뉴 글렌 |
② 팰컨1 |
③ 뉴 셰퍼드 |
---|---|---|
④ 팰컨5 |
⑤ 팰컨9 |
2. 다음 글의 빈칸에 들어갈 국가는?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안세영이 2025 세계 배드민턴연맹(BWF) (_______) 오픈 2연패를 달성하고 기분 좋게 새해를 시작했다. (중략) 그동안 작심발언을 쏟아냈던 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마음고생을 어느 정도 털어냈다. 특히 대표팀 감독과 코치가 없는 상태로 참가한 대회에서 우승을 일궈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1월 13일자 19면)
① 인도네시아 |
② 말레이시아 |
③ 싱가포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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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태국 |
⑤ 필리핀 |
3. 다음 기사의 빈칸에 들어갈 인물은?
'가황' (______)이/가 작별을 고했다. 그의 은퇴 투어 '라스트 콘서트-고마웠습니다'의 종착지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옛 체조경기장)에서 지난 10일 공연을 마친 그는 마이크를 드론에 내려놓고 거수경례를 했다. 이어 관객을 등지고 무대 위 계단에 오른 그는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사라졌다. (1월 13일 자 20면)
① 남진 |
② 패티킴 |
③ 나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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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조용필 |
⑤ 설운도 |
4. 다음 기사의 빈칸에 들어갈 인물은?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에 진출한 미 민주당 (______) 의원이 8일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에 대해 당연히 강력한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중략) 한국 상황에 대한 견해 표명을 요청받자 "특정인이 자신의 정치적 야심을 위해 상황을 이용할 때가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1월 10일자 23면)
① 영 김 |
② 제이 창준 김 |
③ 데이브 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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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앤디 김 |
⑤ 메릴린 스트릭랜드 |
5. 다음 기사의 빈칸에 들어갈 지명은?
(_____ ) 체제는 국경을 개방해 자연인과 물건의 이동을 자유롭게 하며, 회원국의 외부 국경을 일괄적으로 관리하는 유럽통합의 결과다. 1985년 일부 국가가 (_____) 조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된 이 공동국경관리 체제는, 우리에게 생소한 'n국가 1국경'이라는 모습이다. (1월 10일자 27면)
① 비엔나 |
② 브뤼셀 |
③ 마스트리히트 |
---|---|---|
④ 리스본 |
⑤ 솅겐 |
6. 다음 기사의 빈칸에 들어갈 이름은?
여성 독립운동가이자 소설 '상록수'에 등장하는 여주인공(채영신)의 실존 인물인 (_____·1909~1935) 선생 90주기 추모식이 열린다. 경기 안산시는 오는 19일 상록구 본오동 샘골교회와 상록수 공원 일대에서 추모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1월 14일 자 13면)
*21회 정답 및 당첨자: 1-③, 2-④, 3-⑤, 4-①, 5-②, 6-다이브 인, Dive in / 김*호 김*욱 임*진 독자님
※정답을 적어 opinionhk@hankookilbo.com으로 보내주시면, 추첨을 통해 세 분에게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22회 퀴즈 응모 마감 : 1월 20일(월) 오후 6시
▦내용 : △퀴즈 정답 △연락처(휴대폰) △선물 받으실 주소
*22회 정답은 다음 회차(1월 23일)에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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