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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쾌조의 출발 [포토]

입력
2025.02.07 15:38
수정
2025.02.07 15:43

남녀 500m·1,000m 예선, 1,500m 준준결승 등 전원 통과

7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한국 김길리와 최민정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한국 김길리와 최민정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준결승에서 한국 심석희가 김건우을 밀어주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준결승에서 한국 심석희가 김건우을 밀어주고 있다. 연합뉴스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최민정과 김길리가 빙판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서 최민정과 김길리가 빙판을 바라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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