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단독

피청구인석에 앉은 尹

입력
2025.01.22 04:30

내란 우두머리(수괴) 등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자신의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피청구인석에 앉아 있다.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때는 본인이 출석한 적이 없었기에 윤 대통령의 당사자 출석 확인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사진공동취재단

댓글 0

0 / 25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

기사가 저장 되었습니다.
기사 저장이 취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