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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떠나는 하늘이… "예쁜 별이 되렴" [포토]

입력
2025.02.14 10:51

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학교 교사에게 살해된 김하늘양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대전=뉴스1

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학교 교사에게 살해된 김하늘양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대전=뉴스1


학교에서 교사에게 살해된 8살 김하늘 양이 14일 영면에 들어갔다. 하늘이 영정 사진을 앞세운 유가족들이 빈소를 나서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학교에서 교사에게 살해된 8살 김하늘 양이 14일 영면에 들어갔다. 하늘이 영정 사진을 앞세운 유가족들이 빈소를 나서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학교에서 교사에게 살해된 8살 김하늘 양이 14일 영면에 들어갔다. 하늘이 마지막 가는 길을 바라보는 아버지가 두손을 모아 오열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학교에서 교사에게 살해된 8살 김하늘 양이 14일 영면에 들어갔다. 하늘이 마지막 가는 길을 바라보는 아버지가 두손을 모아 오열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 김하늘 양의 발인식에서 유가족들이 하늘 양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하고 있다. 대전=뉴시스

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 김하늘 양의 발인식에서 유가족들이 하늘 양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하고 있다. 대전=뉴시스


13일 故김하늘 양의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 추모객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13일 故김하늘 양의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 추모객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김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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