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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포근하지만… 미세먼지에 갇힌 휴일 도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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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가 나타난 16일 서울 북악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미세먼지로 흐려져있다. 전국적으로 낮 최고 기온이 7~15도로 전 주 대비 오른 가운데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을 비롯한 지역의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최주연 기자
포근한 날씨가 나타난 16일 서울 북악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미세먼지로 흐려져있다. 전국적으로 낮 최고 기온이 7~15도로 전 주 대비 오른 가운데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을 비롯한 지역의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최주연 기자
포근한 날씨가 나타난 16일 서울 북악산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미세먼지로 흐려져있다. 전국적으로 낮 최고 기온이 7~15도로 전 주 대비 오른 가운데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을 비롯한 지역의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최주연 기자
포근한 날씨가 나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교육청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미세먼지로 흐려져있다. 전국적으로 낮 최고 기온이 7~15도로 전 주 대비 오른 가운데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을 비롯한 지역의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최주연 기자
포근한 날씨가 나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교육청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미세먼지로 흐려져있다. 전국적으로 낮 최고 기온이 7~15도로 전 주 대비 오른 가운데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을 비롯한 지역의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최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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