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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극우 정당 A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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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극우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 공동대표 알리스 바이델(앞줄 왼쪽)과 티노 크루팔라가 23일 베를린에서 제21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를 듣고 환호하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 10.4%의 득표율을 획득한 AfD는 이날 20.8%의 득표율을 획득해 원내 2당 지위에 올랐다. 이는 세계대전 종전 이후 독일에서 극우 정당이 얻은 최대 득표율이다. 베를린=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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