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를 버시네요!"...본인의 파우치까지 들고나와 박장범 후보자에 '파우치' 표현 지적하던 이해민이 한 말
뉴스+ • 3일 전
18일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 김건희 여사가 받은 것과 같은 명품백을 들고나왔다.
이해민 의원은 박장범 후보자에게 본인이 전에 쓰던 파우치, 현재 쓰는 파우치, 디올백 실물까지 들어 보이며 후보자의 '파우치' 표현을 지적하는데...
#이해민 #박장범 #박장범_파우치